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vs 중국군 (문단 편집) === 육군 === 한국 육군은 전세계적인 기준으로 봐도 손가락 안에 꼽힌다. 특히 한국 국방부를 [[화력덕후]]로 부를만큼 한국의 육군은 오랫동안 포병 및 기갑 전력 증강에 공을 들여왔다.[* 만약 중국이 한반도의 내정에 개입해서 한국군과 군사적인 충돌이 일어날 경우 중국군도 막대한 피해를 감내해야 된다.] 실제로 싸워보기 전에는 단언할 수 없지만 육군만 따지면 동아시아에서는 중국군, 인도군과 매우 비슷하거나 바로 다음이다. 하지만 한국군의 이러한 전력상 우위는 기동전력이 아니라 포병전력에 의한 것으로, 기동전력은 105㎜의 한계가 명백한 K1이 다수인 3세대 전차와 흑표 양산량 축소로 인해 중국과 대등한 편이다. 특히 보병의 수적, 질적 차이와 기계화수준의 차이로 인해 군용차량을 이용한 보병 기동력에서는 중국군이 우세하다. 다만 주력부대만 서로 비교하면 한국군이 우위에 있다. 어쨌건 확실한 건 누가 우세하다고 단언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한국은 1조 6,000억 달러 안팎의 경제력을 지상군에 집중투자했고 중국은 육군, 해군, 공군, 핵전력, 무경, 우주개발 등 여기저기 분산투자했기 때문이다. 지상군이 중국군의 맨 '후순위' 투자대상인 반면 한국군은 '최우선' 투자대상이었기 때문에 경제규모가 거의 8:1에 달하는데도 지상군만 사실상 대등한 수준이 된 것.] 희망적인 것은, 매우 높은 확률로 대한민국이 방어자의 위치에 있을 건인데, 대한민국이 그 특성상 방어자의 입장에서 많이 유리하다. 한반도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산으로 인해 형성된 험준한 지형과 전국토에 있는 엄청난 수의 아파트로 인한 특성상 방어에는 유리하고, 공략하기는 어려운 측에 속한다.[* 정확하게는 중국 입장에서 난하를 기점으로 하는 동부인 만주-한반도 지역에 대한 공세입장에서의 지리적 취약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동아시아 지역을 빼고, 동남아, 등의 지역들은 대한민국이 이기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전부 주위 강대국과 연결되어 있거나 거리가 멀어 공격시 이득이 없으며, 오히려 많은 피해만 생긴다. 이에 대한민국은 공격자의 입장을 포기한 대신, 방어에 전념할 수 있다. 대한민국 육군은 세계에서 손에 꼽는 수준의 강력한 기갑, 포병, 공격헬기 전력을 주력으로 운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